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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아동 13명과 VR(virtual reality) 체험 나서

기사승인 2019.10.08  14: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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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는 지난 5일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13명과 인하대학교 자원봉사단 15명을 대상으로 '꿈을 찾는 아이들'을 운영했다.

'꿈을 찾는 아이들'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인하대학교 자원봉사자와의 1:1멘토링을 통해 아동에게 정서적 지지와 역할모델을 제시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에게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VR 테마파크에서 진행했다. VR 테마파크는 크게 큐브존, 정글존. 시네마존, 익스트림존 4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우주조종사나 카레이서가 되어 신나는 스피드를 즐기고 롤러코스터를 탈 수 있는 기구들에 아이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실제로 높은 곳에 올라가지 않았는데도 진짜 놀이기구 꼭대기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고 또 다른 세계에 들어선 느낌이 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꿈을 찾는 아이들'은 다가오는 11월 ‘인하대학교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재석 기자 boq4430@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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