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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미단시티 내 “유럽형 역이민자 자족 마을 개발” 생긴다.

기사승인 2020.01.18  1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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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근기자

 영종도에 국내 최초 ‘역이민자 자족 마을’이 들어설 예정이다. ‘역이민자 자족 마을’이란 해외에 거주하던 재외 동포 와 해외 교민들이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족할 수 있는 마을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미단시티 ‘갤러리 84’아트빌리지 인근 부지 약 42,600㎡에 이탈리아식 건축물로 약 700~1,00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18년 기준 해외로 거주하는 해외동포 및 교민에 규모는 750만여 명으로 매년 약 2000여 명 정도가 다시 귀국하고 있으나 주거환경이나 높은 부동산 가격 등으로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이민자 자족 마을’은 북미 및 유럽지역에서 역이민을 희망하는 재외 동포를 대상으로 현지 한인회, 재외 동포연합회, 세계부동산연맹, 한상회 등과 함께 역이민자 관심사들을 대상으로 수요 및 요구를 수렴 수도권 인근에 500세대 이상의 규모로 기획됐다.
(주)유로윈 최충호 대표는 “공항과 가깝고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영종 국제도시가 최적지로 판단되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지속해서 감소하는 국내 인구의 증대 효과와 함께 풍부한 해외 경험, 네트워크, 다양한 문화를 바탕으로 경제활동까지 할 수 있어 국가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또한 마을이 조성될 경우 인천 관광 산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형 축제 및 올드카 전시회 등 다양한 축제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천 관광산업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단시티 내에 시저스코리아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올해 연말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인근에 있는 ‘갤러리84 아트빌리지’가 84동 가운데 25동이 완성된 가운데 올해부터 다양한 전시 및 2만 평의 체육공원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를 기획 중에 있다.

 
사진제공@갤러리84아트빌리지

갤러리84 아트빌리지‘ 함희경대표는“역이민자 자족 마을이 조성되면 공동기획을 통해 축제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 새로운 관광명소로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난 9일에는 인천광역시 관광협의회(회장 김재오)와 (주)유로윈, 갤러리 84, (주)영종위드텍 등 기업, 단체들이 협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기도 했다.
인천광역시 관광협의회 김재오 회장은 “국내에서 최초로 조성되는 역이민자 포용 단지의 상징성과 더불어 오랜 세월 고국을 떠나 생활하던 우리의 동포들이 고국에  정착하는데 정책적 지원의 필요하다”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참여방안을 검토하겠다" 라고 밝혔다.
유럽형 역이민자 자족 마을 개발 프로젝트는 부지매입 절차를 마치는 대로 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안에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추진 중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송정훈 기자 lecielblue@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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