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인천시민과 소통·봉사하는 신문 인천신문이 
‘인천신문TV’를 개국합니다.

인천신문은 올해로 창간 14주년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정보력 있는 콘텐츠 제공을 위한, 
재미와 정보·공감 가득! ‘인천신문TV’로 다가갑니다.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감동 가득한 콘텐츠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인천신문TV 취재수첩’ 코너에서는 
저희 인천신문에서 직접 취재한 기사들 중 
중요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취재과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방송이나 신문에서 꼭 다루고 싶은 제보가 있다면 
언제나 열려 있는, 
저희 인천신문의 문을 두드리시면 됩니다.

‘박정임 작가의 내 짝꿍 멍냥짹’ 코너에서는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반려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일상을 담아보려 합니다. 
한 집 건너 한 집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있는 
현재 우리의 삶 속에, 유쾌하고, 
때로는 진한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우리의 가족,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보겠습니다. 

‘김선민 기자의 전술노트’ 코너에서는 
K리그와 국가대표팀의 주요 이슈들, 경기 내 전술분석, 
선수나 감독에 대한 소개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리그는 저희가 ‘인천신문TV’인만큼 
가급적 인천유나이티드에 대해 다룰 계획이지만, 
리그 전반에 걸쳐 커다란 이슈라고 여겨지는 것들도 함께 
콘텐츠로 가져올 생각입니다.

인천시민의 동반자 그리고 대변지인 인천신문!
시민들의 삶과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녹여낼 수 있는 
‘인천신문TV’로의 새로운 도약!!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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