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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 실종자 수색에 ‘드론팀’이 뜬다

기사승인 2020.07.17  15: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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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드론팀’ 구성, 신속 대응으로 골든타임 확보

김포경찰서는 지난 7월 드론 교관 자격증 및 조종자 자격증을 보유한 경찰관으로 ‘폴 드론팀’을 구성, 실종자 수색 활동에 돌입했다.

폴 드론팀은 여성청소년과 경찰관을 중심으로 해서 조종사 11명과 분석관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해 실종사건 발생 시 긴급하게 소집해 현장에 투입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김포경찰서는 도시와 농촌의 복합지역으로 실종자 발생 시 수색 대상 지역이 넓고, CCTV도 설치돼 있지 않는 수색 취약요소가 많아 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폴 드론팀은 실종자 발생 시 즉각적인 수색 및 자살위험자 긴급구조 등 인명구호를 위해 경력투입이 어려운 장소나 광범위한 지역에 투입해 수색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김포경찰서에서 처리하는 실종아동 등 사건은 2017년부터 점차 증가중인 추세로, 금년 7월 현재 400여 건으로 실종아동 등의 수색을 위한 치안 여건은 매우 높은 편이다.

이에 김진호 여성청소년과장은 경기남부 지방청에서 올해 6월부터 실종자 드론 수색팀 지원은 가능하나, 경찰서와는 거리가 멀어 즉각적인 현장 투입에는 한계가 있어 경찰서 자체적으로 지난 3월부터 4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자체 드론팀을 구성·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드론팀 운영기간 중인 지난 4. 2일에는 지적장애 1급(여)가 ‘산속으로 올라가 실종’ 됐다는 신고를 받고 드론팀이 현장에 출동, 군부대와 입체수색을 벌인 끝에 실종자를 찾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등 지금까지 3회에 걸친 수색 활동으로 그 실효성을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포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폴 드론팀 운영을 통해 시민의 치안확보와 요구조자의 신속한 발견 및 가정복귀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송정훈 기자 lecielblue@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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