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 전경.

‘산둥-세계 500 대기업과 대화’ 행사가 지난 22일 산둥성 메인회장인 산둥빌딩 금빛홀과 웨이하이 회의장인 동산호텔 3동 영빈회당에서 진행됐다.

회의 참석자는 웨이하이시 장하이보 당서기, 웨이하이시 옌젠보 당부서기 겸 시장, 웨이하이시 양리 부시장, 주중인천경제무역대표부 양경석 수석대표, 웨이하이 한인상공회 정동권 회장, LG그룹 이강녕 중국지역 총재, 포스코케미칼 서영욱 상무 등과 온라인 참석자 한국국토교통부 손명수 차관, 주한 중국대사관 진옌광 부대사, 박남춘 인천시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박한진 중국지역 본부장, 포스코케미칼 김상용 기획재무실장, CJ 중국 부사장 겸 CJ 그룹 김영수 상무이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로봇산업협회, 부천산업진흥원, 중앙일보, 아주경제, 인천신문, 현대일보, 연합신문 등이다.

행사는 웨이하이 옌젠보 당부서기 겸 시장‧박남춘 인천시장‧한국국토교통부 손명수 차관‧주한 중국대사관 진옌광 부대사 축사, 웨이하이시 장하이보 당서기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국지역 박한진 본부장‧포스코케미칼 김상용 기획재무실장‧CJ 중국 부사장 겸 CJ 그룹 김영수 상무이사 간 영상통화, 중한 FTA 지방경제협력시범구 산업단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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