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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교육복지 더한 미래교육도시 포천

기사승인 2020.10.26  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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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교육․교복․급식 3대 무상교육 실현

옛날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했다. 지역사회의 밑바탕이자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것이 바로 교육이기 때문이다. 

포천시는 다양한 교육시책을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우르는 미래교육도시를 완성하고 있으며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차별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구현에 힘쓰고 있다.

포천시는 2020년부터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포천시가 유일하다. 시는 지난해부터 고교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2019년 '포천시 고등학교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를 제정해 교육비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고 정부의 무상교육에서 제외되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지원을 위하여 전액 시비로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하는 등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2020년 무상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시는 무상교육 대상에서 제외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포함해 약 3500여명의 고등학생이 무상교육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올해 2190명의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무상교복을 지원했다.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인 포천시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사업은 2018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시작으로 '포천시 교복 지원 조례'를 거쳐 2019년 중학교 신입생은 학교에서 공동구매(현물) 지원 방식으로 고등학교 신입생은 포천시 자체 현금 지원으로 구분해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2020년에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모두 학교에서 공동구매(현물) 지원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사업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포천시는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급식운영을 위해 2021년 포천먹거리통합지원센터(무상급식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포천시는 2020년 (재)포천시교육재단을 출범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 중이다. 

포천시는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년 3월부터는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교육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혁신교육지구 시즌Ⅲ(2021~2025년)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누구에게나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교육격차를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금전적인 문제로 학생들이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포천시의 특화된 교육복지를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정임 기자 ji860302@nav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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